AI & Insight

연봉을 올려줘도 떠나는 직원, '이것'을 주면 남습니다.

Seek First. Rebuild Tent. 2025. 12. 26. 12:06

부제: 최고의 복지는 '성장'이다. AI 교육이 퇴사율을 낮추는 이유


"요즘 애들은 끈기가 없어..." 과연 그럴까요?

채용 공고를 올리고, 면접을 보고, 수습 기간을 거쳐 겨우 제 몫을 하게 된 김 대리가 어느 날 면담을 요청합니다. "팀장님, 저 퇴사하겠습니다."

연봉 문제일까요? 워라밸 때문일까요? 잡코리아와 사람인의 퇴사 사유 통계 1위는 늘 비슷합니다. 바로 '비전 부재'와 '개인의 성장 가능성 의심'입니다.

특히 MZ 세대와 알파 세대 인재들은 "이 회사에서 배울 것이 없다"고 느끼는 순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납니다. 반대로, "나를 성장시켜 주는 회사"라면, 그들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몰입합니다.

1. 두려움을 충성심으로 바꾸는 방법

현재 많은 직장인들이 마음속에 시한폭탄을 안고 삽니다. "AI가 내 일을 대체하면 어떡하지?"

이 막연한 불안감은 업무 몰입도를 떨어뜨립니다. 이때 회사가 선제적으로 "우리는 당신을 AI로 대체할 생각이 없다. 대신 당신이 AI를 지배하는 '슈퍼 인재'가 되도록 돕겠다"라는 메시지를 던져야 합니다.

'교육(Training)'은 회사가 직원에게 보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신뢰의 시그널입니다. 직원들은 회사가 자신의 미래 가치에 투자한다는 사실에 안정감을 느끼고, 그 에너지를 업무 성과로 보답합니다.

2. CFO와 CEO의 대화 (유명한 일화)

경영계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대화가 있습니다.

CFO(재무이사): "대표님, 만약 우리가 직원들을 비싼 돈 들여 교육시켰는데, 그들이 퇴사해 버리면 어떡합니까? (What if we train them and they leave?)"

CEO(대표): "그럼, 교육시키지 않았는데 그들이 계속 회사에 남아 있으면 어떡합니까? (What if we don't and they stay?)"

AI 시대에 무능력한 채로 고인물이 된 직원이 회사에 남아 있는 것만큼 큰 리스크는 없습니다. 교육은 '비용'이 아니라, 회사의 생존을 위한 '보험'이자 '투자'입니다.

3. 슈퍼코딩이 제안하는 '성장 조직'의 모습

슈퍼코딩의 [직장인 AI 실무 활용 클래스]를 도입한 조직은 단순히 엑셀 함수 몇 개를 더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일하는 문화'가 바뀝니다.

  • 주니어 사원: 챗GPT를 멘토 삼아 시니어급의 기획안 초안을 만들어냅니다. (성취감 상승)
  • 팀장급 리더: 단순 취합 업무에서 해방되어, 팀원 코칭과 의사결정에 집중합니다. (리더십 강화)
  • 조직 전체: "이거 어떻게 하지?"가 아니라, "어떤 AI 툴로 해결할까?"를 먼저 토론합니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

이것이 바로 삼성전자 임원 출신, IBM C레벨 전문가들이 설계한 슈퍼코딩 커리큘럼이 지향하는 '실무 중심 성장'입니다.

4. 맡기면, 늘어납니다.

성경의 달란트 비유에서 주인은 종들에게 재능(자본)을 맡기고 떠납니다. 묵혀둔 종은 책망받았고, 그것을 활용해 불린 종은 칭찬받았습니다.

직원들에게 'AI라는 달란트(도구)'를 쥐여주십시오. 그리고 그 도구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격려하십시오. 회사가 직원의 그릇을 키워줄 때, 직원은 회사의 을 채워줍니다.

[Next Episode]

다음 편에서는 "보는 강의는 끝났다, 이제는 '시키는' 교육이다"를 주제로, 유튜브 무료 강의와 슈퍼코딩의 실전 커리큘럼이 왜 근본적으로 다른지, '전략(Strategy)'적인 교육 설계법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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