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득과 본성' 3부작의 마지막 이야기로 돌아온, 슈퍼위스덤입니다.지난 여정 동안 우리는 고객을 설득하고(1부), 입소문을 내는 법(2부)을 배웠습니다. 이제 우리 그로스 전략은 강력해졌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문제가 남았습니다. "다 좋은데, 막상 하려니 귀찮네." 아무리 좋은 혜택을 줘도 '회원가입 버튼' 누르는 게 귀찮아서 이탈하는 고객, 아무리 좋은 툴을 도입해도 '익숙하지 않다'며 엑셀을 고집하는 팀원들. 우리는 이들을 보며 "왜 이렇게 변화를 싫어하지?"라고 답답해합니다.행동경제학의 아버지 리처드 탈러는 그의 저서 에서 이렇게 말합니다."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게으른' 존재다." "그들의 행동을 바꾸고 싶다면, 설득하지 말고 '설계(Architecture)'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