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채용 시즌입니다.
애경케미칼, 애경산업 등
영업기획·해외사업·마케팅 직무가 열리면서
문과 취준생들의 전쟁터가 다시 불타오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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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하게도 지원서를 열어놓고
한 줄도 못 적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 전공이 직무랑 안 맞는 것 같은데…'
'해외 경험은 있는데 이걸 어떻게 어필하지…'
'남들은 경영학과에 인턴에 자격증까지 있는데 나는 내세울 게 뭐가 있지?'
오늘 소개해 드릴 김00님이 딱 이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분의 배경을 들으면 좀 의외실 겁니다.
중국 명문 B대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자소서 한 줄이 막막했습니다.
김00님은 중국 명문 B대 사회학과 출신입니다.
중국어를 한 마디도 모르는 상태에서
혼자 중국에 건너가 유학을 시작했고,
영어·중국어·한국어 3개 국어를 구사하게 됐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이력입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자소서를 펼쳐놓고 뭘 써야 할지 몰랐습니다.
해외 경험이 있긴 한데
그걸 지원 직무에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면접에서 어떤 논리로 풀어야 하는지,
자기 자신이 가진 것의 가치를 스스로 설명할 수가 없었던 겁니다.
많은 취준생분들이 이 상태입니다.
스펙이 없어서 못 쓰는 게 아니라,
내가 가진 경험이 왜 이 직무에 의미 있는 건지
스스로 확신이 없어서 한 줄도 못 적는 것.



4주 만에 달라진 것
김00님은 체인지메이커스 3월 기수로 참여했습니다.
처음 코칭 상담을 받고 이틀 뒤,
김00님에게 중요한 깨달음이 찾아왔습니다.
수료 인터뷰에서 김00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음 상담을 받으면서 제 스스로에 대해서
잘 몰랐던 부분이 있다는 걸 알게됬고.
그 이후로 저에대해 더 알아가면서
취업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됬어요.
4주라는 시간. 짧은 것 같기도 하고
긴 것 같기도 한 시간이 지나고,
한 달 전의 자신과 지금이 어떻게 다르냐는
질문에 김00님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사실 막 크게 바뀐 것 같다고 느껴지진 않아요.
그래도 한가지 말할 수 있는게 있다면,
조금 더 긍적적으로 제 앞을
조금 더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거창한 역전극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한마디가 가장 현실적인 변화입니다.
자소서 앞에서 얼어붙어 있던 사람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앞을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
취업 준비의 진짜 출발점은 여기입니다.
체인지메이커스
체인지메이커스 취업컨설팅 EP2. 상담 하나로 바뀐 생각, 취업 준비 시작이 막막한 취준생을 위한 합격 전략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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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 잡고"
체인지메이커스를 한마디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김00님이 고른 표현은 이것이었습니다.
혼자서는 끝내 꺼내지 못했던 자기 자신의 강점을
누군가와 손잡고 함께 발견해나간 시간.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자소서를 처음 써보시는 분이나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추천드리고
모의면접을 통해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면접에서 스스로 문제가 있는지
점검해보고 싶으신 분들한테도 추천드립니다.
애경채용 지원서, 빈칸 앞에서 멈춰 계신가요?
서류에서 계속 떨어지는 건
여러분의 스펙이 부족해서가 아닐 수 있습니다.
경험은 있는데 그걸 직무와 연결하지 못하는 것.
강점은 있는데 자기 입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것.
김00님도 정확히 그 상태였습니다.
애경채용 영업기획, 해외사업, 마케팅 직무에
지금 내가 가진 경험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혼자서 각이 안 나오면 저희가 함께 찾아드리겠습니다.
체인지메이커스는 없는 스펙을 만들어주는 곳이 아닙니다.
이미 가진 것의 진짜 가치를 발견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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