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ing Notes 13

PART 1. 리더십 & 시스템 (Internal) - "팀장의 모든 행동은 '성과'로 측정된다" - 하이 아웃풋 매니지먼트(엔디 그로브)를 읽고

안녕하세요. 3부작의 마지막 편을 들고 온 슈퍼위스덤입니다.지난 두 번의 독서록을 통해, 저는 50년, 90년 된 고전을 통해 저의 무지 깨닫고 고해성사했습니다.피터 드러커 (): "쓸모없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지 마라." 그는 저에게 '무엇을(What)' 해야 하는지, '효과성'이라는 냉철한 나침반을 주었습니다.데일 카네기 (): "사람은 논리가 아닌 감정적 존재이다." 그는 저에게 '어떻게(How-Human)' 사람을 얻는지, '관계'와 '신뢰'라는 가장 강력한 운영체제(OS)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습니다.하지만 제게는 마지막, 가장 고통스러운 퍼즐이 빠져 있었습니다.'올바른 일'도 알겠고 '인간적 존중'도 알겠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 팀은 매번 '특정 에이스'의 영웅적인 활약에 의존하고, 왜 저의 1:..

Learning Notes 2025.11.14

PART 1. 리더십 & 시스템 (Internal) - 90년 된 고전 '인간관계론(데일카네기)'은 어떻게 팀 리더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는가?

안녕하세요. 또 다시 '고전'을 들고 온 Super Wisdom 입니다. 얼마 전 피터 드러커의 를 통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Effectiveness)'에 대한 답을 찾으려 했다면 (이전 글: '스타트업 팀장'이 50년 된 고전, '자기경영노트'를 다시 펼친 이유), 이번에는 더 근본적이고 고통스러운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어떻게(How) 그 일을 사람들과 함께 미치도록 잘 해낼 것인가?' 솔직히 은 제게 '너무 뻔한' 책이었습니다. "칭찬해라", "웃어라", "이름을 외워라"... 이 급변하는 스타트업 씬에서, 데이터와 OKR, 기술 스택, PMF를 논하기에도 바쁜데, 90년 된 이 '처세술' 책이 무슨 도움이 될까 의심했습니다.'데이터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는 착각, '탁월한 논리와 합리성'이면 팀..

Learning Notes 2025.11.14

PART 1. 리더십 & 시스템 (Internal) - 50년 된 고전, '자기경영노트(피터드러커)'를 다시 펼친 이유

안녕하세요. 매일 생존과 성장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한 명의 '스타트업 팀 리더'입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제게 '독서'란 사치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이슈들(우리는 이것을 '불 끄기'라 부릅니다), 다음 분기 OKR 달성을 위한 전략 수립, 핏(Fit)이 맞는 팀원 채용, 그리고 끊임없는 의사결정의 연속... 이런 혼돈 속에서 50년도 더 된 경영학 고전을 다시 읽는다는 것은 비효율적인 일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가장 바쁘고, 가장 혼란스러울 때일수록 '기본(Classic)'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피터 드러커의 는 그런 저에게 '어떻게 일할 것인가'가 아닌,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다시 던져준, 그야말로 '경영의 나침반' 같..

Learning Notes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