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시즌만 되면 디시 취업 갤러리, 취뽀, 독취사, 블라인드에 좀비처럼 올라오는 질문들이 있다."형들 취업컨설팅 추천 좀" "강남 OOO 컨설팅 300만 원이라는데 이거 맞냐?" "자소서 첨삭 1회 15만 원... 효과 있음?"거기에 달리는 댓글 99%는 뻔하다. "믿고 걸러라(믿거)" "그 돈으로 치킨 사 먹고 잠이나 더 자라" "유튜브 보고 혼자 해라"팩트만 말한다. 너네가 알아본 그 300만 원짜리? 90%는 돈 버리는 거 맞다. 고작 대기업 입사 3년 차 대리급이나, 중소기업 인사팀 출신이 "나 때는 말이야" 시전하면서 자소서 봐주는 곳? 그건 네 불안감을 이용해서 돈 빨아먹는 장사치들이다. 하지만, 디시 고인물들도 반박 못 하는 '진짜 1%'들이 있다. 오늘은 뻔한 학원 강사가 아니라, 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