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메이커스 커뮤니티에는 화려한 합격 수기만 올라오지 않습니다. 때로는 그 어떤 글보다 솔직하고, 날것 그대로의 치열한 고민이 담긴 이야기들이 공유되며 서로에게 깊은 위로와 자극을 주곤 하죠. 오늘은 수많은 수강생분들의 마음을 울렸던 이X빈 님의 '독립선언문'을 소개합니다. 이 글은 취업 꿀팁이나 성공담이 아닙니다. 길 잃은 20대의 끝자락, 무너진 일상 속에서 다시 한번 자신을 마주할 용기를 낸 한 사람의 생생하고 진솔한 고백입니다.1. 발표는 두렵지만 장기자랑은 좋았던, 모순적인 나이X빈 님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남들 앞에 서는 것을 힘들어했습니다. 손들고 내 의견을 말하는 것은 부끄러웠지만, 신기하게도 축제 때 무대에 올라 춤을 추고 장기자랑을 하는 것은 무척 좋아했다고 합니다."내 의견을 말하는 ..